나짱 밤문화에 대한 모든것!

안녕하세요 마실장입니다 오늘은 나짱 밤문화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나짱을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인천에서 3~4개 , 부산에서 1개 , 대구에서 1개로

총 5~6개가 있고 이제 코로나도 풀리고 비행기도 점차 풀리고 있으니 나짱으로

방문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나짱에서는 대표적으로 떡 마사지와 가라오케가 유일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물론 다른 유흥거리들도 있겠지만 설명을 드리기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다음에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떡 마사지는 하노이 , 호치민 , 다낭에도 있듯이 나짱에도

많은 업소들이 있습니다 도시마다 시스템도 조금씩 다를뿐더러 가격도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금액적인 부분은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비슷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누루 마사지) 성감대 마사지 시스템이 있냐 없냐에서 가격적인

부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성감대 마사지 시스템이 있는 떡 마사지 업소는 일반 건전 마사지와는 다르게

여자들의 몸매와 얼굴을 신경 쓰며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소를

방문하셔도 마음에 드시는 여자애는 꼭 한 명 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에는 미국과 같은 팁 문화가 있는데요 업소를 이용하시고 나서 만족하셨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팁을 주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나중에 또 방문하셨을 때

더 만족을 할 수 있게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실 수도 있을 거예요

두 번째로 베트남의 유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가라오케인데요 제가 다낭 , 호치민 

, 하노이 여행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에도 많이 설명을 드리곤 하는데요

동남아를 처음 놀러 오셔서 계획에는 없으셨지만 유흥거리를 찾다가 가시는 경우가

제일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워낙 많은 가라오케 업소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수 있고 평이 좋기로 소문난 업소들은 거의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고

어느 정도 인원수도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제일 추천드리는 유흥거리입니다

처음 가라오케를 방문하시게 되면 여자애들의 수질을 보고 많이 놀라고는 하시는데요

가성비와 비주얼에서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시고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회원분들은

계셔도 한 번만 방문하는 회원분들은 없을 정도입니다

위의 두 가지의 유흥거리 이 외에도 클럽에서 술을 즐기시다가 눈이 맞아 숙소로

데려가시는 경우도 꽤나 많은 것으로 봐서는 나짱은 만남의 광장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보이고 있습니다

나짱은 타 도시들에 비해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여자애들을 만나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이렇게 좋은 도시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짱에 있는 제 지인들은 나짱 여자애들은 피부도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이쁜 애들이

많다고 하고 제가 나짱에 방문했을 때도 만족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나짱에 다녀오신 회원분들의 말로 인하면 만족하지 못하신 회원분들이

없으시기 때문에 평이 매우 좋다고도 할 수 있고 밤문화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되는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는 계시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아직 고민 중이신 회원분들은

나짱 여행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밤문화에 대한 정보들은 추가로 글을 써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