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 다낭 붐붐 현황

다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밤문화는 바로 붐붐 마사지가 아닐까 합니다. 다낭 붐붐은 여러분들이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충분히 중간중간 들리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시간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밤문화 인데요. 하지만 몇몇 분들에게 이 붐붐 마사지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잘 모르는 분야이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개인적으로 붐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들이라던지 후기를 간단하게 알려드려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붐붐 마사지 업체를 찾아다니면서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될만한 일들이 많았어서 모쪼록 이번 붐붐 글을 통해서 보다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바로 붐붐에 대한 가격이겠죠? 그리고 다른 업체들과 서로 서로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되어져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알아야 붐붐 마사지에 접근을 할만한 생각이 들테니까요. 일단 기본적인 붐붐 업체들은 서로간에 그렇게 가격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거의 10~25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것이지 그렇게 차이가 없죠. 그리고 일반적인 붐붐의 코스는 가장 먼저 샤워를 하면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후에는 누루마사지를 하게 되는데요. 이 누루마사지가 또 환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누루 마사지라는 것이 일단 몸전체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인데 붐붐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께서 몸 전체를 자신의 몸으로 쓸어내려주는 식으로 진행되어지는 마사지 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후에는 손으로 할것인지 아니면 연애를 할것인지를 정한다음 진행되어지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때 어떤 코스를 진행할지 정확하게 정하시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손으로 마무리가 되어지는 경우에는 150만동 정도 들어가고 연애로 마무리를 하게 되면 190만동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만약 여기서 다른 마사지사를 한명더 불러서 두명과 연애를 하게 되면 이제 330만동이며 중간에 잠깐 휴식을 하고 번갈아 가면서 하는 마사지는 앞의 마사지와 동일하게 330만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이정도 가격과 이정도의 코스가 국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베트남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마사지쪽으로는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점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반드시 연애를 받지 않더라도 꼭 한번은 마사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보통 다낭쪽으로 붐붐 마사지 업체를 찾아오시게 되면 거의 미딩쪽이라던지 중화쪽에 붐붐 마사지가 모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딩쪽이 생각보다 마사지가 꽤나 괜찮죠. 간단하게 붐붐 쪽 후기를 하나 들려드리기에 앞서서 일단 베트남의 밤문화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바로 베트남에는 가라오케, 에코걸, 마사지 이렇게 밤문화가 잡혀 있고 이렇게 3가지의 밤문화 중에서 에코걸이 넘사일 정도로 외모가 우수하며 다음이 가라오케, 마사지 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에코걸 쪽이 필터링도 심하고 여성들에 대한 관리가 아주 엄격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보시면 좋지만 생각보다 마사지 쪽도 워낙에 외모가 뛰어난 아가씨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의외로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한 가라오케 꽁까이들 정도의 외모가 마사지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이 마사지쪽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어떤 동남아를 가도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곳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동남아 쪽이 은근히 오랑우탄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이 저는 개인적으로 다낭 붐붐을 추천 드리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 마사지쪽은 워낙에 아가씨들 구하기가 어려워서 초이스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라오케는 워낙에 지원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서 초이스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마사지쪽은 초이스는 조금 접어두고 가시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그만큼 마사지에 대한 퀄리티 연애 스킬들은 알아주는 아가씨가 워낙에 많아서 왠만하면 그 만족도가 뛰어나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샤워를 할때는 동반샤워를 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선택적으로 진행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무엇보다 강조드리고 싶은 서비스는 바로 누루서비스 입니다. 누루가 워낙에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서로간에 달아오르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사실 간혹 다른 마사지를 받아보면 오동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은 애들이 있기도 한데 누루 서비스와 사장님들이 워낙에 이쪽은 교육을 잘 시키셔서 그런지 서로간에 뜨겁게 연애를 할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물론 연애를 해주는 아가씨들이 전문 마사지사들의 마사지 퀄리티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색하면서도 나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못한다는 것은 아니고 간혹 잘하는 아가씨도 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추천드리지 않는 것이 바로 로컬 붐붐 입니다. 로컬쪽은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많고 의사소통 자체가 되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도움을 청하기도 어렵고 애매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로컬쪽 보다는 언어가 어느정도 가능한 한인 붐붐 업체로 가시는 것이 괜찮다는 부분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