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밤문화 모음

오늘은 동남아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하노이 밤문화 종류와 가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의 밤문화는 다른 도시이더라도 거의 같은 방식으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운영방식도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만 다른 점이 금액적인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에코걸 같은 경우에는 현재 하노이에서 많이 접해보기는 어렵지만 몇몇의

에이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상황은 아직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거 같고

하노이 애들이 퀄리티도 좋고 밤일을 잘하기 때문에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거의 400~450불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면 되고 가라오케 및 떡 마사지

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얘들이 주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유흥거리들에 비해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금액대가 비싸다는

점에서 가성비 밤문화 유흥으로 추천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가라오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가라오케보다는

줄여서 KTV라고 많이 불려지고 있고 하노이 조금 옆에 위치하고 있는

박닌에서 거의 장악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 가라오케 애들이 진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하노이 여행을 하실 때

제일 추천드리고 있는 게 가라오케이며 한 번도 불평 불만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거의 가라오케 내에서 케어를 해드리고 있어 매우 편리하고 금액적인 부분도

에코걸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등급으로 따지자면 상위 등급의

여자애들은 초이스 하는데 150만 동 이상이며 맥주 주대는 200만 동입니다

초이스 비용은 등급이 내려갈 때마다 20만 동씩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애들 퀄리티가 한국 주점에서 좀 잘 나가는 애들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텐프로급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라며

소극적이신 회원분들은 혼자보다는 지인과 같이 방문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떡 마사지 입니다 하노이 밤문화를 이용할 때 마사지는 사실 많이

이용을 하지 않는 편인데요 붐붐 마사지부터 남성 전용 마사지까지 다낭과

호치민에 비해서는 많이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가라오케에서 받은 영향이 좀 크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그나마 전국에서

체인점 같은 한인 업소로 유명한 빨간 그네라는 업소가 하노이에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오픈했다면 하노이 바닥에서는 빨간 그네가

제일 상위 유흥 업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