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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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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어싸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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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에 작은 한식집을 오픈준비중인 30대

중반 청년입니다 다낭과 한국 사이를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다낭에 장사하기 좋은곳을 한참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주 왔다갔다하여 피곤한 상탠데 어느날 숙소에서 쉬고 있다가

베트남 밤문화 좀 찾아보다가 청룡열차라는게 있길래 좀 찾아보고있었어요

끈적한 떡마사지는 별로 하고싶지가 않았는데 한국에 대딸방 처럼

간단하게만 플레이 할수있다길래 예약하여 갔습니다 

호텔 건물에 있기때문에 좀 신기했습니다 페트로라는 업소도

호텔 건물에 있다고 들었는데 베트남이라 그런가 유흥쪽으로 상당히

관대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입장후 코스는 2가지 코스가 있는데

하나는 단순 핸드플레이고 하나는 펠라까지 추가 되는 코스입니다

전 손과 입으로 가능한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면 기본 건전마사지 50분먼저 진행합니다 그렇게 받고나면

20분동안 핸드플레이 시작합니다 역시 손전문이라 그런지 손놀림이

정말 예사롭지않고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입과 손 번갈아가면서

해주길래 20분도 다 못채우고 끝났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간단하게

퇴폐즐길려면 청룡열차 이용해보세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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