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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걸 왜 이제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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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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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갔다오고 한 일주일이 지났나 지금 한국에 있는데도 계속

에코걸 생각이 나네ㅋㅋㅋ얼마전 다낭에 놀다가 우연히 에코걸 있어서

재밌겠다 해서 예약 했거든? 여기 정실장님이랑 연락 주고받다가

다음날에 자기랑 같이가서 가라오케로 가서 초이스보라고 하길래 담날에

정실장님 만나서 차타고 초이스 하러 감 이미 다른 사람들도 에코걸 많이

이용하는구나 라고 느꼈던게 한 20명 정도가 빠졌다고 하더라

그래도 나도 10명 좀 넘는 인원들 초이스 하다가 반반하고 좀 색기

있어보이는 애로 골랐음 직접 보기전에 사진으로도 봤는데 뭐

크게 다르진 않아서 현장와서 초이스하기 귀찮다고 생각들면 사진으로만

보고 초이스해도 나쁠건 없을거 같더라 아무튼 그렇게 얘 데리고

한시장가서 군것질 거리도 좀 하고 걷기도 하고 하는데 베트남 음식은

뭐 잘모르는데 얘가 뭐 이건 뭐다 이건 뭐다하고 음식의 유래 역사 이런거

말해주는데 가이드 느낌 나더라ㅋㅋㅋ그러고 내 생각해서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말 많이하고 말 걸어주니까 참 좋다고 느꼈음 그렇게 밖에 돌아다니다가

술이랑 안줏거리 간단하게 사서 숙소에 데리고와서 또 먹으면서 얘기하고

그러다 내가 급 꼴려가지고 바로 키스 박으면서 옷 벗기니까 막 과격해서

좋다면서 웃더라ㅋㅋㅋㅋ그렇게 좋은시간 보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진짜 여자친구같고해서 더 길이길이 기억에 남았었음 아직 한번도

안해본 흑우들 있으면 에코걸 꼭 이용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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