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탑티어 ㅊㄹㅇㅊ

청룡열차 다녀온 기념으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뭐 떡마사지만

몇번 다녀와봤고 해서 손으로만 하는 업소들은 사실 가고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할거면 끝까지가는 수위로 해야 더 재밌고 개운할텐데

손으로만 하고 끝나는거면 마치 피자먹는데 콜라가 빠진 느낌처럼

개운하지 않을거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금전적으로도 많이 나가고 너무 해비하다해서 좀 간단하게만 받자라고

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가게됐네요 CN팰리스호텔 내부에 위치해있고

4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렇게 매니저분과 인사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초이스 가능한 업소만 갔었어가지고 여기는 초이스가 안되니까

좀 별로인 애가 들어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나름 괜찮게 생긴 친구가 들어왔어요ㅋㅋㅋㅋ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했네요

전 A코스로 진행했고 첨에 마사지 받는데 역시 뭐 퇴폐마사지는

마사지가 메인이 아니기때문에 크게 기대안했어요 그냥저냥 하는 느낌?

그러고나서 이제 손으로 받는데 처음에 부드럽게 간지럽히듯이 터치만

하다가 템포가 올라가고 다시 느리게 하다가 막 그렇게 해주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그러다가 자기 침을 제 거기에 쭉 뱉고

비비면서 하는데 잘하더군요ㅋㅋㅋㅋㅋ그렇게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별로일줄 알았는데 가끔식은 핸드플레이 받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바뀌게되는 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