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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다 페트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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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백각기치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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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낭 갔다오고 유흥거리 즐기고 왔는데 현타 와서

이렇게 끄적여봄 내 나이 29이고 ㅈ소기업 공장 2교대로 처 살면서

재미없고 지루한 인생만 보냈음 그래도 돈은 어느정도 모아놨는데

왜 난 ㅅㅂ연애 한번을 못해봤을까 학창시절 남녀공학 다 나왔고


소개팅 몇번 해보고 여사친들도 있었는데 내가 좋다고 하면 다 기겁하드라

진짜 세상이 날 억까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 여자친구만 있었어도

이런 유흥에 돈을 안썼을텐데 진짜 너무 죽고싶다 나같은 모솔아다는

번식행위 조차도 하는게 금지인건가...개ㅅㅂ 아무튼 본론으로 다낭에


페트로 얼마전에 다녀왔음 여기 애들이 그렇게 이쁘기로 소문났다며?

그래서 확인해보고 싶어서 왔는데 이야 초이스 보는데 진짜 소문이

사실이더라ㅋㅋㅋ하나같이 끝내주는 애들이였음 그렇게 초이스 하고


방에서 누워있는데 들어오더니만 씻겨줄게 하고 날 오라고 손짓한다

여자가 씻겨준적은 없기에 하지도 않았는데 흥분 최대치로 올라감

그렇게 막 바디워시 발라서 내 거기 문질러주는데 하 진짜 그때 죽고싶었다


이런 경험이 오랜만이기도하고 상황자체가 엄청 야하다 보니까 만지는

거만으로도 싸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ㅅㅂ애가 보고 당황하드만

괜찮아? 이래 물어보드라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그렇게 씻고나와서 마사지 받는데 얘도 내가 불쌍한지 최대한 세워줄려고

막 야하게 만져주면서 마사지하는데 설까말까 하는 내 소중이가 괜히

밉더라 그래도 다행이 본게임 할때쯤엔 100%는 아니지만 80%라도

벌떡 일어나서 아쉬운대로 했다..모솔아다는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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