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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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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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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베트남 다낭지역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최근에 다녀온 후

한국 복귀했는데 가라오케 방문 했어서 후기 남깁니다 평일에는

회사 업무 보고 미팅하다가 주말에 할게 없어서 같이온 직장 동료 한명과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중 가라오케 한번 가보자 말이 나와서 갔다왔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원오페라라고 하는 가라오케 입니다 다낭 유명한 가라오케중

여기도 당연히 유명한 가라오케로 자리잡고 있더군요 한국인들 상대하는

비중이 커서 그런지 주대를 고를때 소주도 가능하더군요 베트남 사람들은

맥주가 거의 주종인데 여기서 소주가 있다는게 놀라웠었습니다

전 10시 30분 정도 시간대에 방문했어서 한참 다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이스 선택하는데 15명정도 봤습니다 물론 이 숫자도 적지는 않지만

최대 30명까지도 오픈타임때는 볼수 있다고 해서 궁금했지만 아쉽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 후 술 받아먹고 노래도 부르고 뭐

그렇게 놀았습니다 간단한 스킨쉽이 있었는데 이 스킨쉽을 함으로써

2차로 가고싶은 욕망까지 생겨나는거 같네요 그래서 지인과 2차를 합의보고

숏타임으로 추가 결제 했습니다 저희가 묵는 호텔에는 업소 애들이

출입을 할수 없다고 듣고 당황했지만 매니저분께서 따로 숙소를 잡아준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잡아주지만 저의 사비로 부담하여야 했습니다

그렇게 택시도 픽업해주셔서 숙소로 들어가 더 놀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굉장히 고급지고 여기 아가씨들도 다 나름 괜찮고

얘기하거나 터치할때도 굉장히 적극적이여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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