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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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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여이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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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딸방도 나름 매력있음 보통 사람들 유흥을 간다 하면

이제 끝짱까지 보는 뭐 ㄸ마사지, 가라오케에서 2차, 출장녀

이렇게 부르고 노는데 ㄷ딸방 뭐 귀파방 이런거는 그렇게 까지


선호 하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듬 난 오히려 이렇게 가성비도 좋고

가볍게 하는게 더 좋아가지고 청룡열차 몇번 다녀왔었다

이번에도 갔다왔는데 좋은 추억이었음 B코스로 끊고 애가 들어왔음


일단 뭐 초이스를 못하니까 거기서부터 별로라고 생각들지 몰라도

뭐 엄청 개빻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라 여기도 나름 와꾸 ㄱㅊ은 애들

많음 이번에도 럭키로 섹시하게 생긴 애가 들어오더라 인사하고


마사지좀 받았음 사타구니 사이 문지르는데 아 느낌 오묘하드라ㅋㅋㅋ

얘도 일부러 장난치는건지 흥분 더 시킬라 하는건지 아랫도리 위주로

엄청 터치하면서 함 그러고 ㄷ딸 받으면서 나도 가슴 만지고 놀음


여긴 기본적으로 상탈하기 때매 만지고 그러는거 어느정도는 ㄱㅊ다

난 막 당하다가 얘기좀 잘해서 밑에까지 만졌음ㅋㅋㅋㅋ그러다가

나만 벗는거 불공평 하다 똑같이 벗으라니까 중얼중얼 대는데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음 그렇게 서로 만져주고 하고


끝냈다ㅋㅋㅋㅋ펠라 기술도 좋아서 내가 스크류바 된줄 알았음

정신줄 놓을뻔했다ㄹㅇ 아직 안가봤으면 가봐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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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실장님의 댓글

  • 실장
  • 작성일
좋은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