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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페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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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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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거 좋아하고 여자랑 노는거 좋아하는 음탕한 생각이
가득한 20대 후반 남자임  베트남에서도 얼마전에 가라오케만 한
3번 갔다온듯 뭐 ㅇㅌㅇ, ㅈㅋ, ㅇㅇㅍㄹ 이렇게 총 3군데나 갔다옴

처음에 가라오케 갈때는 막 여자랑 노는거도 부끄럽고 남자답게
리드하지 못했는데 이젠 가라오케 가는순간 내가 왕이 됨ㅋㅋㅋㅋ
이번에 원오페라에서 놀았음 친구랑 초이스 딱 보는데 여기가

다른데보다 수질이 더 괜찮았음 나머지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좋은데
여기가 좀 더 좋았다 이말임ㅇㅇ 분명 베트남 사람인데 K-뷰티와
케이팝의 힘인지 애들이 화장하는거도 한국인처럼 그렇게 메이크업
받더라 아무튼 이쁘고 몸매 좋은애로 픽 하고 막 놀았다 한국 술게임

가르쳐주면서 산넘어산 하면서 위에 몸도 막 만지고 밑에까지 만졌다ㅋ
수위 점점 쎄지게 하는데 얘가 거부할려길래 바로 현찰 몇푼 엉덩이
탁 치면서 이래도 안할거야 하니까 마지못해 몸을 내어주더라

이게 자본주의지ㅋㅋ 친구랑 가서 4명에서 노는데 뭐 이미 ㅅㅅ만 안했지
거의 나머지까지 다 갔다 그러다가 화장실로 슬쩍 데리고 나와서
ㅅㅋㅅ까지 받음ㅋㅋㅋ 아무튼 재밌게 놀았고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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