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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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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도복숭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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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룡열차 아다뗀 후기. 다낭 놀러가서 청룡열차 다녀왔음
원래 ㄸ마사지를 선호했고 ㄷ딸방은 잘 안가는데 이번에 그래도
한번 다녀오자 해서 갔다옴 일단 여기 코스는 A,B 두가지가 있거든

손으로만 하고 손과 입으로 가능한 코스 이렇게 있음 아무리 그래도
손으로만 받기는 심심할거 같아서 B코스로 진행했다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얼마뒤 쫙 달라붙은 몸매 들어내는 크롭티 입은 애가 들어오드라 

초이스가 안돼는 업소라서 혹시 맘에 안드는 애 들어올까봐 ㅈㄴ 걱정했는데
그래도 나름 준수한 애가 들어와서 일단 만족함ㅋㅋ 마사지 들어가기전에
바로 윗도리를 벗어 던지더라 원래 내가 벗길려고 했는데 알아서 벗길래

오잉?하는 표정으로 바라봄 마사지 받고나면 이제 20분의 타임어택이
시작된다 한 10분동안 핸드 플레이 하는데 역시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기 때문에 벌써 올라옴 사정삘이 그래도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겨우겨우 참는데 이제 펠라로 넘어가자마자 한 3분만에 싸버렸다 휴..
20분이 짧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애들 만만하게 보지마라
진짜 잘해서 시간도 다 못채우고 끝날거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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