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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10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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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그와트졸업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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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들 꿈도 희망도 없는 답없는 인생을 살고있는 모솔아다
1인 입니다 여자친구 사겨본적 1도 없고 뭐 꼽자면 학교다닐때 여자애들이
게임에서 져서 고백하길래 받았는데 그 뒤로 바로 차였던거도 포함이라면

모솔까지는 아니네요 아무튼 여자 만나기도 힘들고 만날 경로도 없고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이 유흥을 찾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다낭에 여행을
갔는데 페트로라는 업소를 알게 돼고 다녀왔어요 호텔 이름도 페트로고

업소 이름도 페트로예요 호텔 내부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 그러고
이제 로컬 직원이신분이랑 간단하게 얘기나누는데 한국말 엄청 잘하세요
예약 하기도 힘들었지만 저희는 8시 타임으로 갔는데 주말이기도 했어서

그런지 엄청 손님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초이스 보는데도 몇명 못봤습니다
그치만 하나하나 얼굴들이 다 이뻤어요 오기전에 정보좀 찾아봤을때
마사지업소중에는 수질 원탑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사실이네요 

그렇게 다 이쁘니까 코카콜라 맛있다로 초이스 끝내고 방에 들어왔어요
그냥 1대1코스로 진행했고 씻겨주는게 엄청 놀라웠어요 같이 알몸으로
들어가서 씻는데 조금만 닿여도 막 주체를 못할거같고 그랬어요

근데 결국 우려하던일이... 바디워시 바른 손으로 제꺼를 씻겨준다고 막
앞뒤로 흔드는데 그만 못참고 싸버렸어요..그렇게 갑분싸가 됐지만
그래도 그 뒤에 마사지 받고 ㄸ은 할려해도 다시 서질 않아서 못했네요

그래도 최대한 다시 일으켜줄려고 했던 그 친구가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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