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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그네박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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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물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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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유흥을 즐기고싶다 더이상 내상입기도 싫고 현타 느끼기도
싫다 하시는 분들은 빨간그네 추천한다 한국에서의 유흥은 어찌됐든
애들도 시간떼우기 마련이고 그렇게 프로 정신이 없다

그치만 가깝고도 먼 나라 베트남 다낭에 온다면 이 유흥의 맛을
깨달아 버리고 빠져나오지 못한다 큰물에서 놀아야 큰물고기가 될수있다
뭐 다낭에 여기저기 다양한 업소들이 존재하지만 처음 갔을때 충격을

받고 그 이후에도 계속 갈수밖에 없고 기대할수 있는 업소는 빨간그네라고
생각함 일단 이 업소는 중국식 마사지에서 유래가 됐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제 그네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흡사 예전 중국에 성문화 생활이었던 걸지도 모르겠네
거두절미 하고 뭐 어느때나 일반 코스는 다른 ㄸ마사지랑 비슷비슷 하게
진행 되지만 여기에 추천하는 그네코스는 말그대로 빨간그네를

탄다고 연상되게끔 하기때문에 이름 그대로 빨간그네다 
천장에 봉2개에 천이 달려있는데 여기에 여자가 자기 몸을 내던진다
그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고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들거다 마치

행위예술을 하는 사람으로 보일거임 그렇게 올라가서 아주 야한 포즈로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준다 자기가 360도 돌아서 거꾸로 뒤집는데
그 상태에서도 애무 해준다 이거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한다 

그냥 그렇게 애무만 받아도 못버티고 쌀지경이다 나도 그랬다
몇번 가보니까 적응하면서 이제 그 이후에 붐붐도 즐겼는데
이 업소 이용할려면 비아그라를 먹든 미리 한 2발정도 빼고 오는걸
추천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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