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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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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노무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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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청룡열차 갔다왔습니다. 벌써 이번이 3번째 방문기네요
뭔가 ㄸ마사지나 그런류의 붐붐은 지겹더라고요 ㅅㅅ는 하지만
그냥 딱 거기까지인 느낌이고 현타도 종종 느꼈는데 청룡열차

다니면서는 뭔가 도전의식도 생기고 좋네요 ㄷ딸 받다보면
가만히 있기는 뻘줌하기도 해서 막 대화를 시도할려고 하는 편인데
그러면 뭔가 정서적 교감도 되면서 이 업소 애는 립서비스일지 몰라도

제 칭찬해주면서 잘났다고 해주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거든요
그리고 ㄸ마사지는 어차피 골대까지 쉽게 가지만 여기는 그 가는길이
험난해서 어떻게 말 잘하고 맘에 든다면 할수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부푼 기대감도 주기때문에 도전의식이 생겨요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상의탈의는 하는데 하의는 안벗거든요 근데 제가
말로 살살 구슬리니 바지까지 벗어줘서 그렇게 서로 만지면서
놀았어요 이런 재미로 청룡열차 오는거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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