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공유


 

빨그

작성자 정보

  • 아스나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중에 ㅃㄱㄱㄴ다녀왔던 썰ㅋㅋㅋㅋ
아빠랑 엄마 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한 닷새동안 베트남
여행 최근에 갔다왔었음 솔직히 뭐 돈안들고 맘편히 논다고해도
가족여행은 재미보다는 그냥 힐링느낌이잖아 뭐 친구랑 장난치고
재밌는 밤문화 즐기기러 갈수도없고 그냥 성당이나 뭐 시시한거 밖에
못봐가지고 심심했었음 그렇게 숙소에서 베트남 할만한거 찾아보다가

역시 연관검색어에 ㄸ마사지나 가라오케가 바로뜨더라ㅋㅋ
그래서 뒤적뒤적 찾아보다가 빨간그네라는게 있길래 신기해서 바로
예약했음 그냥 난 A코스로 진행했다 빨간그네코스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부모님 용돈받고 논다고 했는데 금액 높아져버리면 의심살꺼같았음

그렇게 도착후 초이스하고 아 참 여기 초이스는 개지리는게 뭐 검찰에
심문실 같이 애들은 내가 안보이고 나만 볼수있음 이건 개좋은듯
방에 들어와서 씻고 누워있는데 카와이한 키 작고 가녀린 애가
들어왔다 하기도전인데 발기 섰음 거의 속옷만 입고 내 위에 올라타서
마사지해주는데 뭐 그렇게 시원한거 같진 않지만 나름 기분좋고
맨살과 맨살이 닿이니까 흥분되더라 마사지 다 받고는 바로
내가 두 손 힘으로 꽉잡고 팔부터 겨드랑이타고 옆구리로 애무하는데

얘가 육성으로 터지면서 신음 ㅈㄴ내더라 그러고나선 내 궁극기로
바로 합체했지 팔과 다리로 날 끌어안으면서 미치겠다 하는데
내가 더 미치는줄 알았음 그렇게 끝내고 마무리 샤워하고
엄빠한테 안들키게 귀가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