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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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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딕헌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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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다낭에 가서 유흥으로 시작해 유흥으로 끝내고 온
사람입니다 성욕이 워낙 활발해서 집에서 이제 혼자 하는게 질리는 와중에
베트남에 엄청난 유흥거리가 많은걸 알게돼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그중에 페트로라는 업소를 알게돼서 갔다가 너무 좋아가지고 다음날도
또 갔습니다ㅋㅋㅋㅋㅋ 일단 호텔 내부에 업장이 차려져있다는게 신기했고
한국이라면 상상도 할수없었을텐데 베트남은 가능하다는게 역시

유흥의 나라라면 이정도는 껌이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방문해서 한인 매니저분과
예약확인하고 나면 이제 옆방에 초이스룸으로 안내해줘요 저는 한 15명정도?
그렇게 봤던거 같네요 보는데 수질은 다낭 원탑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다 이쁘고 몸매좋고 날씬합니다 통통이런거도 없이
비키니 입어도 잘어울리는 몸매들을 다 가지고 있었어요
초이스 보는데 오히려 어려웠네요 다들 이뻐가지고ㅋㅋㅋㅋ

초이스 보구 이제 방에서 기다리면 들어오는데 씻겨준답니다
씻고나서는 이제 마사지받고 그 다음에 붐붐타임이 시작돼요
너무 이쁘다 보니까 조금만해도 금방 쌀거같아서 중간중간에 멈추면서
하고 이 친구도 장난친다고 막 더 허리돌리고 해서 미칠뻔 했네요

제가 흥분돼서 엄청 격하게 하니까 얘도 막 좋아죽을라고 하고
그렇게 땀범벅으로 마무리 했어요 그러고 또 다음날도 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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