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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재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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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봉소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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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생 사는게 재미없는 사람 입니다 일도 재미없고 당연히
게임도 질리고 사람 만나는거도 싫고 그렇다고 인터넷질 하는거도
다 질리네요 이대로 살다가 고독사 할거 같아서 그냥 즉흥적으로

혼자 다낭여행 갔다왔어요 뭐 계획이라고 별거 없는게 혼자 가니까
뭐 구경하고 먹고 자고 하는거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가 유흥이라도
해보자 해서 원오페라 라는 가라오케 다녀왔습니다

막상 혼자 오니 엄청 뻘쭘하네요... 술은 많이 못하는터라 맥주세트로
한바틀 시키고 초이스 보는데 혼자왔지만서도 20명 가까이 되는
인력 넣어주신 매니저님이 감사하네요ㅋㅋㅋ 근데 너무 부담되고

그 상황자체가 낯간지러워서 막 유심히 보지도 않고 그냥 반반하게
생긴 애로 후다닥 골랐어요 그렇게 이제 막 노래부르고 얘기도 하면서
잘 놀고 있었는데 얘가 막 제 허벅지를 야하게 쓰다듬고 자기 가슴을

막 제쪽으로 가져다대니까 좀 흥분됐어요 그래서 저도 질수 없던터라
막 엉덩이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했네요 그러다가 분위기에 취해서
100만동 딱 꺼내서 가슴골 사이에 끼워주고 그러면서 제꺼 만져라

하니까 좋다고 막 만지면서 자기 치마 사이에 손 넣으면서 막 신음내면서
하네여ㅋㅋㅋㅋ아이고 참 재밌었습니다 기분전환으로 한번 다녀왔는데
만족 합니다 간간히 이런 유흥좀 즐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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