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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놀이터 빨간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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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칼렛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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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네 놀이터의 그네, 어른들은 다낭 놀이터의 빨간그네
빨간그네를 알게돼고 예전에 한번 갔다왔는데 또 생각나서
이번에 한번 더 갔다옴 솔직히 나처럼 여기를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듬 왜나면 이게 절대 잊혀지지 않거든ㅋㅋ 받아보면
그래서 이번에 또 갔지 미러룸 초이스며 코스튬 선택이며 
뭐 다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다른 업소들도 가봤지만

꽁까이들 와꾸도 ㅅㅌㅊ에 해당됨 저번에 코스튬 선택할때는
세라복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경찰 제복으로 선택함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렸음 처음에는 이 봉과 천을 봤을때 뭐지 싶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흐뭇한 표정을 짓게됨ㅋㅋㅋㅋ 선수입장하고 이제 게임에
들어간다 봉에다가 진한 빨간색의 천을 두르고 몇번 휘감음
그러다가 자기 손과 다리도 걸어서 합체한다

경찰복을 입은 누님이 비도덕적으로 날 애무해준다 아아 여기는
천국인가? 전에 왔을때 애는 살랑살랑 부드러운 나비였다면
이번에 얘는 엄청 화려하고 무용을 보는거처럼 자세를 자유자재로

돌렸다 뒤집었다 난리도 아니였음 이맛에 빨간그네 오지 진짜
그렇게 놀다가 이제 경찰누님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신나게 떡방아 찧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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