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ㅍ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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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좀제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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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이번에 다낭 2번째 여행을 왔음 사실 6개월만에 와버렸다
ㅋㅋㅋㅋㅋ어차피 물가도 싸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까
이렇게 빨리 와버렸음 저번에 왔을때도 ㅍㅌㄹ갔다왔는데 이번에도
메인 일정은 붐붐마사지다 솔직히 뭐 다낭 관광지는 막 무조건 가봐야한다
이런 느낌은 못들었었고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볼만한게 많다고 생각듬
뭐 진짜 여행느낌은 호치민쪽에서 노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ㅇㅇ
그래서 유흥이 메인이기 때문에 페트로를 들렸다ㅋㅋㅋㅋ6개월 만이긴한데
뭔가 많이 와봤던 익숙한 느낌이 들면서 내 집같은 편안함이 있었음
한인 실장님도 날 알아보고 인사 나누고 음료수 대접 받았음 그러고 이제
초이스 보는데 역시 다낭 아니 베트남 통틀어서 여기만큼 수질관리가
제일 좋은데는 없을거 같다 이런 인재들을 어디서 구했을까 저 얼굴로는
이런 일 안하고 연예인 해도 되지않나 막 이런 생각까지 들음
그렇게 이쁘장한 애로 초이스 하고 누루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다 그냥 마사지보다
확실히 오일을 발라서 하니까 흥분 더 잘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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