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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페라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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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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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2차 끊어봤음 원래 돈 아깝기도하고
암만 물가가 싸다 하더라도 시간연장 하거나 술 더 시키면 그만큼
돈 많이 나가잖아 그래서 2차까지는 안달렸는데 이번에는 놀다가

2차까지 갔다ㅋㅋㅋ 원오페라 가서 신명나게 노래 부르고 아가씨들
만지면서 놀았음 그런데 내 옆에 애가 막 계속 시그널을 보내더라
뭐 나랑 같이 더 있고 싶다느니 단둘이 있고 싶고 막 이런 얘기들을

던지는데 얘가 술을 많이 자셔서 이러나 팁 달라고 이러나 긴가민가
했는데 그래도 대화도 좀 통하고 나한테 스킨쉽 많이 해주고 해서
솔직히 좀 꼴릿하긴 했음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실장 불러서
숏타임으로 끊고 나왔다 택시 픽업받아서 타고 우리 숙소로 데리고 옴

그렇게 근처 마트에서 간단한 안주거리랑 맥주좀 사들고 올라오는데
얘가 계단에서 부터 막 내 거기를 잡더니 바지 벗기고 빨아재끼기
시작함 엄청 놀래서 술이 확 깨더라 잠깐잠깐 올라가서 하자고

이제 방으로 데리고 와서 거침없는 융단 폭격 날렸다 순간 그녀의
허리는 활 처럼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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