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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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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허호흰색K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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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들과 우정여행 다녀왔는데 거기서 청룡열차라는
업소를 알게돼서 방문 해봤어요 아직 대학생이고 단기로 노가다
좀 뛰어서 다들 돈 모아서 저자본으로 놀러갔거든요

막 바나힐도 구경하고 미케비치 한시장 등등 볼거리 즐길거리
대충 즐겼는데 남자끼리 있다보니까 술 마시고 하면 여자 얘기 나오고
여자랑 놀고 싶더군요ㅋㅋㅋ 근데 뭐 헌팅포차 개념도 없고 술집에서

외국 사람한테 말건다는거 자체가 내키지 않고 무서웠기에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유흥쪽으로 눈이 갔는데 다른 떡마사지들은 가격이 싸긴 했지만
하기엔 조금 부담이었는데 그러던 와중 친구 한명이 청룡열차라고

핸드 립 서비스만 하는 업소가 있다고 여긴 싸다고 가보자고해서
다녀왔어요 확실히 떡마사지 비해 싸요 그런데도 마사지를 받는데
전문 마사지사가 하는거라고 해서 마사지만 받아도 될 정도로 피로가

풀리네요 그러고 나선 이제 손으로 해주는데 20대 청춘이라 그런가
막 제꺼가 뜨거워지고 터질꺼 같았어요 해주시는 분도 막 웃으면서
귀여워 했는지 천천히 했다가 빨리 했다가 막 저를 농락 하는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대딸방은 처음 가보는데 기대했던거 보다
더 좋았어요 가성비로 유흥 즐기고 싶다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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