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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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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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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힘들고 재미없는 날들만 반복하다가 예전에 베트남 갔을때
페트로 갔다왔는데 좋았어서 이번엔 다른거 가보자 하다가
빨간그네 가기로 했음 친구들 3명에서 짐싸고 비행기 예약해서
다낭 도착 빨간그네 갈 생각에 너무 설랬음ㄹㅇ

예약을 하고 갔어야했는데 깜빡하고 아무도 예약을 안함
그래서 거기 매니저님이 2명까지는 바로 가능한데 1명은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놈들이랑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졌다ㅅㅂ
친구들은 히죽히죽 놀리면서 그렇게 먼저 들어감 그러다가
한 20분 기다렸나? 매니저님이 지금 진행하자 해서 바로 벌떡 일어나면서
내 꼬ㅊ도 벌떡 일어나버림 

초이스 하는데 옆에 매니저님이 저 애들은 우리 못본다 그러길래
진짠가 싶어서 막 손짓 발짓하면서 장난쳤는데 진짜더라
엿보기 구멍같은 느낌나서 시작도전에 더 흥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르고 방에 입장해서 담배 뻑뻑 피고 있는데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더라 예약도 못했고 S급 꽁까이는 다 빠졌는지라
좀 평범하게 생긴 애로밖에 고를수없었음 그치만 몸매 하나는
여우같아서 사람 여럿 홀리게 생겼음
뻘줌하게 누워있는데 옅은 미소를 짓고 갑자기 천위에 올라감
그렇게 해서 진행하는데 와 진짜 이게 빨간그네구나
공중부양한 상태로 마사지하는데 내 고ㅊ가 터질뻔함

그렇게 내려와서 미친듯이 하면서 섹시하다 너 대박이다 이러면서
했는데 내 말듣고 기분 좋은지 사랑한다면서 더 쪼여줬음
키아 진짜 행복했다 아무튼 뭐 정신없이 적었는데 꼭 가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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