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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좋은 빨간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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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이헤이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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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워킹홀리데이와서 다낭에 벌써 3달째 거주중인 사람임
베트남어 공부도하고 쇼핑몰에서 서빙 일 하고 그렇게 바쁘게
지내는중임 한국에서 있을때보다 더 바쁜 느낌이다 점점 한국 친구들도

알게돼고 베트남 친구도 사귀고 있는데 어느 날 친구가 빨간그네를 아냐고
물어봤음 그게 뭐냐고 했는데 다낭에서 잘나가는 퇴폐마사지다 같이 가보자고
해서 내키진 않았지만 성적욕구도 맨날 휴지에다만 발사해버리니까

좀 하고싶었음ㅋㅋㅋㅋ그래서 예약하여 갔는데 그네코스가 미쳤더라
그네코스 받았는데 여자애가 봉위에 올라타서 봉춤을 엄청 춘다
그거도 섹시한 란제리 속옷으로 말임.. 코스튬 선택도 가능해서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거도 하나의 즐거웠고 서비스가 좋은거 같다고 느낌

근데 어떻게 봉과 천으로 자기 몸을 맡겨서 나한테 마사지랑 애무를
해주는지 참 신기했다 너무 야했고 흥분을 안할수가 없다 이건 아무리
성욕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 경험하면 폭발할거 같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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