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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ㅍ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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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덕콜라펀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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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도 됐고 날씨는 한여름 수준으로 벌써부터 좀 덥네요
다들 더울때는 뭐가 생각나나요? 시원한 아이스크림부터 뭐 여름휴가
바다나 계곡등을 생각 하시잖아요 저는 덥기만 하면 여자가 생각납니다

여자와 한침대에 에어컨을 틀고 누우며 서로를 껴안고 스킨쉽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여자를 찾으러 다낭에
놀러왔습니다 뭐 진짜 여자친구를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페트로 업소를

이용했어요 1년좀 넘게 예전에 와봤었는데 그때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여기를 이용하게되네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예전과 가게내부는
크게 바뀐건 없는거같고 초이스 보는데 못본사이에 수준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이 많은 10명 넘는 인원들중 꿀리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각각
다 어디서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생긴 애들이었어요 역시
페트로는 초이스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 더 맘 편하네요 이제 그렇게 

붐붐 타임 들어가서 제 파트너와 사랑을 열심히 나눴습니다ㅋㅋㅋㅋ
그녀와 나는 하나가 되었다. 마치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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