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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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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고쿠쿄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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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청룡열차 갔다왔어 다낭에서 이제 여러관광지 돌고 현지문화도
이것저것 보고 하다가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뭐할까 싶다가
청룡열차 다녀왔어 뭔가 다른 붐붐마사지는 해비하다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핸플만 받아보면 어떨까 싶었지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서 부담없이 들어갔어
싼 가격이기 때문에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거든 근데 마사지를 받는데
엄청 잘하더라고 매일 하루일정 마무리하고 찐으로 마사지만 건전하게

받았었는데 여긴 유흥치고는 거의 뭐 견줄정도로 잘하더라 그 뒤에
이제 핸플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 가녀리고 이쁜 손으로 내껄
막 움켜잡고 흔드는데 완전 좋았어 그리고 나도 만지면서 놀았지

위에는 만져도 되는데 밑에는 못만지게 하더라구 그래도 시도는 했지
너무 이쁘다면서 한번만 어떻게 안되겠냐 그러면서 하길래 얘가 속옷
안에는 안된다면서 겉에만 만지라길래 팬티 위로 엄청 만지면서 얘도

막 신음내고ㅋㅋㅋ나도 달아오르고 그렇게 기분좋게 놀았어 다음에 다낭
오게된다면 여기 한번 더 들릴생각이야 전체적으로 나무랄데 없이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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