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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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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올리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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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페트로 마사지 갔다와봤음? 이런 미친 말도안되는 업소를 나만
몰랐던건가? 너무 문찐이였네 내가 다낭에 있으면서 우연히 페트로라는
업소를 알게됐음 뭐 곳곳에 후기들 보니까 전체적으로 괜찮더라고

그래서 예약하고 다녀왔음 이야 근데 확실히 다른건 몰라도 베트남에
이쁜 사람들은 다 데리고 왔을듯 내가 초이스 보는데 10명정도 봤었거든?
근데 다 수준급으로 이쁘다 한국으로 치면 뭐 전성기 텐프로 느낌일듯

아 물론 텐프로 가보진 않았음ㅋㅋ 그 정도로 초SSS급인 미녀들밖에
없었음 이런 얼굴을 가진 사람이랑은 ㅅㅅ를 안하고 손만 잡아도
잠겨있는 수도꼭지가 터져서 활활 나오기 ㅆ가능 하다 그러고 마사지 받기전에

샤워를 해주는데 옷벗자마자 너무 풀ㅂㄱ가 됐음 얘도 벗고있는 상태인데
내 몸 만지니까 저압감전 당한 느낌으로 움찔움찔 거렸다 그러다가
내 고구마를 부드럽게 씻겨주는데 못참고 그만 진짜 싸버렸다

그렇게 갑분싸되고 그 뒤에 서지도 않아서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다
후 다음에 갈때는 비아그라라도 챙겨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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