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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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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현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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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에서 핸플 받고 나니까 혼자서 달달이 치는게 재미가 없노
다낭에서 놀다가 밤문화는 거진 다 체험한 상태였음 유명한 에코걸도
해보고 가라오케 가고 페트로도 다녀오고 했음 다 만족했고 내 소시지는

며칠동안 신나서 불긋불긋 잘 서있었음ㅋㅋ 그러고 이제 청룡열차 한번
가봤는데 이전에 ㄸ마사지들은 활활 불타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잔잔바리로 오래가는 약불느낌이다 일단 핸플과 립서비스만 제공되는데

그래서 가격이 엄청 쌈  한국에서 치킨 뜯으면서 맥주 안먹으면
여기서는 홀로하는 눈물의 자@위가 아닌 유사 성행위를 할수있음
마사지도 받고 달달이도 해주는데 가격이 싸다 이 얼마나 말도 안되노?

손기술이 장난 아니라서 20분이라는 시간동안 버틸수 없을수도 있다
괜히 난 지루니까 못싸가지고 돈 날리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라면
가소롭다 미끌미끌한 오일기름으로 슥삭슥삭 하는데 기분이 째져
나는 쌔삥 나는 싼다 아무튼 이거 받고 달달이 치니까 너무 싱거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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