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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맛집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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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전현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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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베트남 다낭에서 살고있어서 형 보러갈겸 놀러갔는데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페트로 가자 얘기가 나왔다 한 몇년전에 한번
가봤었음 오랜만에 다시 들렸는데 인테리어쪽으로는
뭐 그리 크게 바뀐건 없는듯 하다 한국말 잘하는 매니저가 인사한다

이것저것 설명도 듣고 여기 수질 안좋으면 돈 안낸다 장난도 쳤는데
그럴리 없다면서 웃으면서 얘기함ㅋㅋㅋ근데 페트로가 그래도
꽁까이들 와꾸가 좋은건 알고있었어서 불안하지는 않았음

초이스룸에서 대기하고있다가 우르르 애들이 들어온다
이 순간이 기분이 제일 이상하다 나 하나 때문에 사람이 15명 가까이
들어온다는게 신기함ㄹㅇ난 여자볼때 빵댕이가 ㅈㄴ중요해서 정중하게
뒤 돌아달라고 부탁했다 청도사과엉덩이를 가진 친구 하나 픽

사촌형은 걍 얼굴 젤 이쁜사람 고름 그렇게 형이랑 나랑 씨익웃고
헤어졌음 여기선 씻겨주는거 아니까 드가자마자 옷 다 갖다 던지고 누워
있었다 애플힙 친구가 들어오고 자기도 주섬주섬 옷을 벗는다 씻겨준다고
오라해서 샤워 받았다 나도 얘 씻겨주면서 엉덩이 졸라 만졌는데
개 탱글탱글했음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그러고 이제 마사지받고 마사지는 뭐 그저그랬음 떡 기분좋게쳤다
엉덩이 하도 만지고 찰싹찰싹 때려버려서 빨개졌다 좀 미안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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