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그네는 레전드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들과 다낭여행 하다가 빨간그네라는 업소

알게돼서 다녀왔습니다ㅋㅋ 어우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에

갔다올걸 그랬어요 우연히 숙소에 누워서 뭐하지 하면서 찾아보다가

빨간그네라는거 알게됐는데 후기평들이 다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궁금해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ㅋㅋ 첨에 가게 들어갔을때 인테리어도

잘돼있고 막 노후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한국말 잘하시는 실장님이

어떤어떤 코스가 좋은지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줬어요 일단 유명한게 그네코스

니까 바로 그거로 했죠 초이스 보는데도 신기했던게 미러룸 초이스라고해서

상대는 저희가 안보인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호기심 발동해서 진짠가

막 손흔들고 유리벽에 대고 장난쳤는데 진짜더라고요 그뒤에 이제 그네코스

받는데 엄청 떨렸어요 침대위 천장 아래 그 사이에 봉2개가 떡하니 달려있는데

아 여기서 이제 화려한 무대가 시작되겠구나 싶었어요 잠시 뒤 업소애가 들어오고

간단하게 인사를 한뒤 바로 속옷을 풀어해치고 과감히 천으로 엮어서 올라가더군요

그 상태로 애무 받았어요ㅋㅋㅋㅋㅋ기분 너무 좋고 신기해서 진짜 넋을 놔버렸네요

그렇게 애무코스 받고나서 이제 ㅅㅅ하면 되는데 오래 하진 못했네요 계속 참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빨간그네 잘 다녀왔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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