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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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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낭에 놀러갔었음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베트남이 또
비가 엄청 자주오고 오래 오는 나라잖아 밖에서 즐기는것들 이것저것
할려고 했었는데 날씨 때문에 하지도 못하겠고 다 캔슬났음
친구랑 그냥 ㅅㅂㅅㅂ 거리면서 태블릿으로 넷플릭스만 보고 술만
ㅈㄴ빨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놈이 찾아보드만 페트로라고 떡마사지있는데
거길 가자드라? 그래 이왕 왔는데 이런 추억 안만들고 가기도 아쉬우니까

바로 예약부터 해버림 예약을 하고 그렇게 초저녁쯤에 출발함
페트로라는 이름이 호텔 이름인데 거기 호텔안에 있는 업소라드라
한국이었으면 뒤집어지는데 역시 밤문화 성진국답게 자연스러운가 보다
싶었음ㅋㅋㅋ그렇게 도착하고 엘리베이터 타서 3층으로 올라갔다
호텔 내부에 뭔가 위화감이 드는 분위기? 문이 없는 로비였고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빈티지해서 신기했음 입장해서 한인 매니저분과 확인하고
간단하게 대화 나눈후 옆에 초이스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랑 막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 주고받다가 이새기는 똥까시 할꺼라고 하드라
ㅋㅋㅋㅋ개변태새기 애초에 안될건데 어케 할거냐니까 추가비용 없이
그냥 자기의 말빨과 스킬로 조져본다고함

그렇게 애들이 왔고 정확하게 10명 들어왔음 그렇게 하나하나 얼굴들을
스캔하는데 비교적 ㄱㅊ드라 ㅅㅌㅊ였음 금발의 중단발까지 내려오는
가슴은 한 미니수박정도 되는ㄴ으로 초이스 함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 기다리는데 들어왔음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
또각또각 구두신고 들어오는데 많이 꼴리드라ㅋㅋㅋㅋㅋ그러곤 벗으라고
하드라 살짝 민망함에 쭈볏쭈볏 벗었다 그러고 따라오라해서 샤워장으로
같이 들어감 여자랑 같이 샤워를 하다니 그 순간부터 내 ㄱㅊ는 말을 안들음
이ㄴ은 씨익 웃으면서 씻겨주는데 바디워시의 미끌거림으로 ㄱㅊ를 만지는데
진짜 ㅈ댈번했다 그렇게 노노노하면서 위기를 넘김ㅋㅋㅋㅋ

그러곤 마사지 건전하게 해주다가 이제 피버타임이 왔음 나의 혓바닥은
그ㄴ의 몸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자국을 남겼다 그러고 박아대는데
샤워할때부터 마사지까지 좀 많이 흥분돼가지고 얼마 못하고 싸버림 하
그게 너무 아쉬웠다 담에 만약 또 온다면은 비아그라를 먹든
딸로 물을 2번이나 빼고 올듯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음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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