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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핸플업소 마사지 잘하는 청룡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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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호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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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만 사귈수 있더라면 유흥은 눈길도 안줬을텐데.. 갑자기 현타가
오네ㅋㅋㅋㅋ 여자라고는 무슨 인터넷 결합 서비스 오는 전화만
해보고 둘이 밥을 먹는다거나 카페를 간다거나 이런 일은 내 인생에서

왜 오지않는걸까 하 시..발 이러니까 유흥을 찾게 되는거같아 얼마전에도
다낭에서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클럽을 갔거든? 한국인에게 대게
호의적이라는 말을 듣고 갔는데 우리가 말 걸어도 형식적으로 받아주고

술만 처먹을대로 처먹고 결국 우리랑 안놀더라 그래서 현타를 쎄게 느끼고
다음에 마사지도 받을겸 청룡열차 예약해서 갔다왔다 B코스로 진행해서
대딸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좋은시간 보냈지 여기는 애가

상탈 할수 있어서 위에 가슴은 터치가능하다 근데 위에를 만지니까
밑에도 만지고 싶어서 벗는거 가능하냐 그랬는데 싸늘한 표정으로 안된다
그랬다..내가 잘생겼으면 벗었을거면서ㅅㅂ 아무튼 그렇게 업소애 한테

시원하게 뺐다 마사지도 잘하고 대딸도 잘해주는데 그냥 유흥 받고나니까
현타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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