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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그네 솔직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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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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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형이랑 베트남 다녀왔음 원래 가족 여행가면 부모님 끼리
가는데 형이랑 나랑 유흥쪽으로 즐기기 좋아해서 영혼의 단짝임ㅋㅋ
유흥한정으로는ㅋㅋㅋㅋ 그래서 한국에서 빨간그네라는 업소 알아보고

예약해서 짧게 3박4일로 다녀왔다 일단 다낭에서 엄청 유명한 업소고
좋은 호평들이 자자했음 그래서 기대치가 더 커졌음 입장해서 한인
매니저님과 인사 나누고 바로 코스 선택하고 결제했다 그네코스를

하기위해서 빨간그네에 왔기때문에 뭐 다른 코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ㅋㅋ
그렇게 초이스보는데 어우 여기 꽁까이들 상태가 다 좋은거 같더라
물론 개인적인 취향차이겠지만 여기 애들은 한국에서 데리고 다녀도

꿀리지 않을 미모였음ㅋㅋ 초이스후 코스튬도 선택하라더라 이때부터
엄청 꼴리기 시작했다 뭐 고를지 하다가 섹시한 간호사복 있길래
이거로 골랐음 상상으로는 의사 놀이 하면서 주사 놔줘야겠다는 더러운

생각까지 했다ㅋㅋ 방에 들어가고 꽁까이가 들어옴 봉에다가 천을 걸치고
자기 몸도 던져서 올라탄다 그 상태로 내 몸을 애무해주는데 그냥 받는
애무보다 솔직히 200퍼센트는 더 좋더라 그렇게 즐거운 애무시간 받고

나머지 붕가붕가 개조졌다 이 업소는 잘나가는 이유가 있네 서비스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음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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