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공유


 

페트로 아가씨 얼굴 개이쁘네요

작성자 정보

  • 샌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새 케이팝 또는 케이드라마 열풍이 한창이라서 어느 해외에 가나
한국인들한테 호감형이라는 소리를 듣고 어차피 헬조선 여기서 연애는
이번생에 글러먹었기에 베트남 다낭에 놀러갔었음 그래서 유명한 클럽

OQ펍이라는 클럽에가서 양주 먹으면서 놀았다 일단 물가가 싸기때문에
3바틀은 기본으로 시키고 부자인척 하면서 여기저기 여자한테 말걸어봤는데
대차게 다 까였다 그렇게 눈물 머금고 나와서 친구랑 현타에 빠졌음

결국 한국인이지만 못생겼기에 이런 헌팅도 안되는구나 하는 절망감에 있다가
페트로라는 업소를 알게돼고 예약해서 바로 때렸다 초이스 보는데 클럽에서
봤던 오징어들과는 달리 여기 애들은 다 이뻤음 진짜 이런애랑 내가 야스를

할수있다고? 믿기지가 않았음 그렇게 마사지 받고 ㅅㅅ하는데 속으로 울었다
이렇게 이쁘고 하얀 아리따운 몸매랑 이 시간만큼은 내 맘대로 범할수있는게
기쁘기도 하고 한켠으론 현타도 와서 눈물젖은 야스를 했다 

결국 내 인생은 이런 유흥으로 풀수밖에 없겠구나..그치만 재밌게 놀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