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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빨간그네 강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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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울락괴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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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베트남에서 해외출장겸 현장일 하고 계셔서 이번에
아버지도 볼겸 놀고싶어서 다낭에 놀러왔습니다 일단 저 혼자 왔기에
뭘 즐겨야할지도 막막하고 영어도 잘 못해서 막상 왔는데 즐기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냥 간간히 아버지랑 소주한잔 하거나 주말에 사원이나 그런
재미없는곳만 몇번 갔네요 그러다가 집에서 다낭에 할거를 찾아보다가
유흥쪽으로 눈이 갔어요ㅋㅋㅋㅋ 그 중 빨간그네라는 업소가 흥미가 생겨서

저 혼자 몰래 예약해서 갔네요ㅎㅎ 여자친구도 없는 기간이 꽤 길었고
딱히 혼자 자위를 자주하지 않아서 몸이 근질근질 했어요 그래서 그네코스로
선택하고 애무 받았습니다 그네코스가 희한하다 해서 찾아봤어서 예상이

될줄 알았지만 막상 실제로 받아보니 예상했던거 보다 더 자극적이고 좋았어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하늘에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로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제 민감한 곳을 다 탐색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아무튼 그렇게 애무받고 그 다음에 즐거운 ㅅㅅ했네요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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