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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 가라오케 2회차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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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시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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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가라오케 검색하면 준코가 제일 많이 보임 첨에는 그거 안주 무제한 주는 준콘줄 알았는데 가라오케라 해서 역시 ㅋㅋㅋ상표권따윈 없구나 했음 준코말고 bmw도 있던디 ㅋㅋㅋㅋㅋㅋㅋ


두번다 여기 덩치있는 실장님한테 연락 해서 갔었음




처음 방문 했을때는 8시 넘어서 갑자기 간거임 여기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너무 늦게 오실거 같으면 차라리 다음날 오라길래 되려 뭔가 신뢰감 빡 생겨서 바로 물로 몸만 행구고 출발




우리 숙소가 k마트 근처였는데 그랩타고 한 5분? 안걸리게 도착한거 같음 ㅋㅋ간판도 완전 그냥 준코였음 ㅋㅋㅋㅋ


아주 노래소리 쩌렁 쩌렁 울리는게 괜히 늦으면 오지 말라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풀방 느낌 


2층에 자리 잡고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이래서 남에말 잘들으라는건가 싶었음 첫날은 솔직히 그냥 그랬음 ㅠㅠ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이쁜애들 다 빠진거 같고 대충 잘 웃는 애들 몇명 보여서 앉혀서 놀았는데 만족도 소소..그래도 가격 싸니까 하루는 그렇게 보냈음


하루 일때문에 건너뛰고 이틀뒤에 이번에는 일찍 부터 연락해서 준코에 자리 딱 잡아 달라했음 ㅋㅋㅋ 들어가서 자리 정리하고 실장님이랑 짠한번 하니까 초이스할 타이밍 왔음 


순번이 세번짼가 그랬는데 확실히 물량이 좋긴 좋았음 방 터질 정도로 들어왔음 우르르르르르 롱타임 안되는애랑 아예 2차 안되는애들 3명인가 빼고 그중에 선택해야 했는데 솔직히 한 30%는 진짜 내취향 떠나 못생겼었음 ㅋㅋㅋㅋ 아줌마도 있고 뭔가 특이 취향인거 같은 아가씨들 았었ㅇㅁㅋㅋㅋㅋㅋ


확실히 늦은 시간보다 이르게 오니까 웨이팅은 좀 있었어도 나쁘지 않았음 가성비도 괜찮고 재밌게 논거 같음 실장님이 하도 잘해주니까 원래는 기본 술만 먹고 나가려도 맥주랑 소주좀 더 마시고 시간이 너무 이러 밥을 못먹어서 실장님한테 식당으로 아가씨랑 가도 되냐 하니 그거 해결해주시고 무슨 감자탕 먹으러 이동했음 ㅋㅋㅋ


다만 좀 아쉬운거라면 한국 사람들 술한잔 하고 삘받아서 가라오케 가는 경우도 많을텐데 늦은 시간에는 초이스 볼게 별로 없다는게 참 아쉬웠고 


좋은점은 주대랑 아가씨 가격이 저렴하고 쫌 부지런 떠니까 그래도 어리고 예쁜애들 몇명 있었어서 그게 좋았음 확실히 영업이 짧은 나라라 그런지 확실히 확실히 부지런좀 떨어야 했음 


어쩻든 이가격에 이만큼 놀았으면 잘논거 같고 나중에는 실장님이 얘기해준 빌라나 뭐 에코걸 클럽 이런거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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