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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다시 찾은 다낭 풀빌라 황제 코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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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츠블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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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일년에 6회 이상은 해외 여행을 즐겼기에 한이 맺혔었는지 한달만에

고민도 없이 다낭으로 다시 왔습니다^^ 저번달 여행에 정실장님이 잘해 주신 영향도 있고

사실 그때 봤던 에코걸 아가씨가 맘에 들었던 탓도 있고 해서 3박4일 일정으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당시에 소개 시켜주신 베트남 처자가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은 나이가 어린것도 한몫했지만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키는 한 160정도 되는데 

가슴이 b-c는 되는것 같았고 새하얗고 무엇보다 몸에 머리랑 눈썹말고는 털하나 없는게..

거기에 화장도 거의 안하고 청바지에 업소 느낌 하나도 안나다 보니까 마음이 좀 뺏기네요

정실장님 말씀으론 반간인이라고 표현 하더라구요 ㅎㅎ

정식 출근은 안하는데 어쨋든 화대는 받고.. 그렇다고 민간인이라기엔 이런 일을 하고

경계선에 모호하게 있는 그런 


어쨋든 이번에는 그 친구를 다시 불러서 한번더 보고 싶은 마음도 컸고, 풀빌라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풀빌라 이틀과 하루는 이 아가씨와 호이안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오전 비행기로 떨어져서 오랜만인듯 아닌듯 한달만에 만난 정실장님 뵙고 가볍게 커피 한잔 하고

풀빌라로 바로 직행 했습니다. 가는 길에 제가 배가 고프다니 안내 해주신 햄버거 가게 정말..

엄청 맛있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이게 더 기억 납니다 ㅎㅎ

식사하고 아직 빌라 청소중이어서 짐 냅두고 바다좀 걷다가 그래도 아무리 처음 봤던애가 괜찮아도

다른애 한명은 보고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다른 친구 데려오시길래 만났습니다


제가 이런 여행 다닐때 마다 아담한 친구들만 찾아서 이번에는 경험삼아 키크고 글래머스한 아이좀

소개 시켜 달라 요청 드렸더니 어떻게 딱 맞는 아가씨 데려오셔서...아주 ㅎㅎ

힐 신고 있었는데 키가 저만 하더라고요 제가 178~179...뭐랄까 아주 전투적이었습니다

군살 약간 있었는데 오히려 키가 크니까 밸런스가 좋았고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제가 조금 마른편이라 그런지 아주 포근하게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가장 맘에 들었던건 풀빌라라고 비키니를 챙겨왔다는게..아주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죠..

한달여만에 다시 만나니 뭔가 모를 반가움도 있었고요

제가 콘돔 박스를 부엌에 뒀는데 (인지도 못함) 그거 보더니 질투하는게 참 귀엽기도 하고..

풀빌에오고 정실장님 가고 나서 제 옷 하나 뺏어 입더니 이게 아주 몇번 봤다고 브라자도 안입고 

제 티셔츠만 입고 다니는데 ㅎㅎ 이거 참을 수 있나요 대 낮에 커튼 촥 열고 수영장 보면서 거실에서 한번 하고

배고프다 그래서 가져온 고기에 소주 한잔 또 먹고요 애가 술을 잘먹으니 좋더라구요 

술한잔 하고 낮잠 한숨 때리고..자는거 또 한번 하고 저녁에 잠깐 바깥 바람좀 쐬고 들어와서

맥주 한잔 하면서 넷플릭스 보면서 쓰윽 분위기 잡아서 한번 더했네요 ㅎㅎ


막날에는 풀빌라 체크아웃하고 빈폴인가 빈컴인가 갔습니다 데이트 하러 ㅎㅎ 거기 좋더군요 빈컴인가 빈폴인가

cgv 있어서 영화또보고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무슨 이상한 가방 하나 사주고요 (5만원도 안했네요) 미케 비치에 펍가서 

맥주 한잔 하고 호텔와서 세번 했네요 마지막 날이라니 오히려 얘가 달려들어서 피곤한데

어떻게 세번이나 했습니다 ㅎㅎ


뭐가 잘 맞았는지 참 진짜 애인이라 착각할 정도로 신나게 또 가슴뛰게 일정 보내다 왔네요

이런 아가씨 소개 해주신 정실장님 감사드리고요..아마 추석 지나고 또 방문 할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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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덕진님의 댓글

  • 덕진
  • 작성일

히츠블랙님의 댓글의 댓글

  • 히츠블랙
  • 작성일
빌라랑 아가씨랑 해서 하루에 700$ 정도 쓴거 같습니다 ㅎㅎ 혼자 와서 좀...비쌌는데 두세명 오면 풀빌라 뿜빠이 되니까 저렴할거 같습니다 ㅎㅎ

덕진님의 댓글

  • 덕진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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