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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준코 가라오케 노실장 4인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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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실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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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실장입니다. 제가 정실장님을 도와 사이트 관리하며 지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주에 8번은 가라오케 마사지를 다니는데 제가 후기를 안쓰면 되나 싶어서 생생하게 우리 사장님들 보시라고 후기를좀 남겨야 겠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 않기에 아주 이글보시는 형님들과 같은 입장에서 좀더 많은 횟수를 이용하고 있고요 그렇기에 좀더 생생하게 전달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준코는 코로나 이전부터 아주 유명했지요!? 사실 다낭 밤문화의 랜드마크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굳이 설명할거 없이 많은 관광객 분들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아시다시피 아가씨 수급도 너무 잘되는곳이고 탄탄하고, 코로나 시절에도 문한번 안닫고 열심히 운영 했던 그런곳이라 언제 가도 기본은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다른 가라오케들 재오픈에 (다른 다낭 한인 가라오케 사장님들이 너무 준비를 이를 갈고해서 ㅠ ㅠ) 살짝 밀리는듯 하지만 그래도 역시는 역시. 언제가도 기본은 하는 그런 가라오케 입니다. 


시작 : 친한 형님들 세분이 놀러오셔서 제가 함 모시는겸 해서 준코에 방문했습니다. 워낙에 한국에서 얻어 먹은게 많아 큰맘 먹고 방문했습니다. 워낙에 여자 좋아하는 형님들이라 안전빵으로 어딜가야 하나 고민 하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같은 준씨인 준코를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시설은 좀 낙후된 느낌이라 형님들이 응? 뭐야 하셨는데 워낙에 아가씨가 많고 분냄새가 가득하니 오냐 믿고 들어가본다 하셔서 딱 입장을 했습니다. 역시나 다낭 한인 가라오케중 가장 오래된곳이다 보니 웨이터들 각잡혀있는게 아주 보기 좋고요 남자마담, 여자마담 있는데 다행히 여자마담 기 엄청 쎄보이는 그친구 (아는분들은 아시죠)가 초이스를 봐줘서 조금더 기분 좋게 봤습니다. 


수질과 물량 : 솔직히 제가 준코를 못끊는 이유가 수질과 물량이 그래도 뛰어나서 갑니다. 이날은 제가 운이 좋았는지 손님이 없었는지 어쨋든 순번 상당히 앞쪽이어서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형님들은 약간 어린 취향이셨는데 수월하게 초이스 보셨고 제가 좀 특이 취향이라 ㅋㅋㅋ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날 컨디션으로 봤을때 솔직히 30%는 병풍 느낌이었고 (머릿수 채우는) 한 10%정도는 표준 베트남 미녀 스타일이었습니다. 물량은 그날 대충 40명정도? 됐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근데 이중에서도 한 5~6명은 롱탐 안됐고 2~3명은 착석만 가능했으니 실제로는 30명 남짓이었던거 같습니다. 애들 마인드는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 형님들이 잘 놀기도 놀지만 워낙에 한국 사람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마인드 자체가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쪼끔쪼끔 먹고죽자 뭐 이런소리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종합 : 나름 다낭 한인가라오케의 터줏대감 답게 아가씨 수질과 물량은 확보되어있고 각잡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시설이 좀 노후 되어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고 서비스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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