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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카지노 다낭 에이전시 이용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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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실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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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장입니다. 제가 아주 술, 여자, 도박 삼박자를 고루 갖춰 아직도 한량처럼 살고 있는 그런 1인입니다. 자랑아닙니다 ㅋㅋ 뭐 남한테 피해 안끼치고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논다는데 누가 뭐라할거 있겠습니까!? 여튼 최근에 카지노 출입좀 멈추고 유흥만 즐기다가 어느날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이거 크라운 카지노 출근 도장 찍는데 우리 같은 편이 여기서 에이전시 하고 있는데 뭣하러 그냥 갔을까? 함 후기도 쓸겸 경험 삼아 이용해볼까 하고 다낭 카지노 에이전시인 벤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내가 손님으로 좀 이용해봅시다" 

"ㅋㅋㅋㅋ"


그렇게 어색하게 짜장면 한그릇 때리고 에이전시 벤에서 주는 혜택 한번 누리면서 크라운 카지노로 입성해봤습니다. 제가 게임을 크게 하지는 않기에 롤링 테이블에 굳이 앉아서 하진 않는데 이번에 좀 참고 시드좀 챙겨서 기분좀 내며 앉았습니다. 사실 얼마나 잘해주나 제삿밥에 관심이 더 가긴 했지만 여튼 졸졸졸 에스코트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참 혼자 들어갈때보다 이리 에스코트 받으니 아는 사이라 어색 하면서도 대접 받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크라운 카지노가 규모가 정말 작습니다. 홀에는 교민들의 탄식과 환호가 교차하고 희비가 엇갈리는 그런 소용돌이같은 곳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아 보는 맛은 좀 떨어지지만 여유는 있습니다. 


다낭에 크라운 카지노 말고도 빠찡코나 붕어 게임? 뭐 이런 사설 게임장도 몇곳있습니다. 많이들 가시긴 하는데 그런곳보다는 그래도 카드좀 까고, 던지고, 화내고, 팀도좀 주고 하는 맛에 크라운 카지노 이용합니다. 이렇게 에스코트 받고 롤링 테이블 앉아보니 비장함 마저 느껴졌습니다. 


혼자 게임을 할때 제가 집중력이 낮아선지 좀 던지는 경향이 큽니다. 줄도 끊어 먹으려는 이상한 습관도 있고..뭐 엉망입니다. 잃을수밖에 없는 인지는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입니다. 에이전시를 왜 끼고 하나 저는 참 궁금했는데 이번에 게임 하면서 절실히 느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뒷전에 말리지를 않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보통 카지노 가면 중국 아줌니들 뒷전에서 엄청 싸납게 성질 내는데 그런거 없으니 좋았고 가장 좋았다고 느낀점은 줄끊어먹고, 던지려 할때 카지노 에이전시에서 눈치좀 주는게 좋았습니다. 사실 앉아서 게임 하다보면 멍해지고 뭐하는지 방향 잃는데 카지노 에이전시 라는걸 끼고 하니 이런 부분에서 정신 딱 집중 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약 6시간 정도 게임하고 대충 3만불 씨드로 3만 3천쯤 만들고 허리 너무 아파서 일어났습니다. 


"자 이제 혜택 주세요"

"ㅋㅋㅋ"


또 어색하게 대화하고 가라오케로 이동하려기에 거 말고 좀 빠르고 간편한거 합시다 해서 요번에 오픈했다는 빨간그네 들려서 두번쓱싹 빼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낭이 카지노 하러 오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쉴겸, 게임도 할겸, 유흥도 즐길겸 해서 적당하게 오시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게임만 죽어라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유흥을 해도 어두 침침하게 하는게 아니라 적당하게 다 즐길수 있는곳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다낭 크라운 카지노 방문 예정이시면 에이전시 벤 팍팍 밀어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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