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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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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뽑뽑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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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VIP 가라오케 사전예약을 하고 혼자 방문했다.
첫느낌은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가게였다. 직원들이 안되는 한국어로 인사하는데 귀엽다 ㅋ 안녕하시오 형님~
혼자 기다리고 있으니  한국실장님이 올라와서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다.
 
초이스 보는 순간 바로눈에 띄는 아가씨가 있어 순식간에 초이스하고  바로 같이 나갔다.
운이 좋은게 한국어 조금 패치 하고 있어서 조금 소통이 됐고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근처 미케비치를 걸으면서 정말 다정한 연인처럼 행동하면서 산책하고 호텔로 복귀
옷을 입고 있을때는 마른체형이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벗으니  우와 이건 장난아니다. 사람들이 왜  베트남 베트남 하는지 키가 크지 않은데 이런 비율이 나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진짜 벗은걸 봐야한다.
보자 말자 나의 동생이 미쳐서 날뛴다 바로 전투돌입 궁합이 너무좋아서 즐겁게 마무리 하고 아침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별인사했다. 원래 계획은 가라오케는 한번만 이용할 예정 이었으나 너무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파트너와 한번더 같이 있고 싶어 가라오케 상무님에게 다시 예약했다. 금전적 압박이 있는지 달린다~ 한국돌아가면 또 열심히 벌면 되니깐

최근 대표님도 바뀌고 올 리모델링후 모든서비스가 최고입니다 아가씨도 엄청많고 일단 마인드교육이 너무잘되어있습니다 다낭1등이란게 왜 그런지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미러룸 초이스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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