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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장님 다낭 황제투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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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랜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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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4명이서 정실장 님께 골프투어 패키지 예약하고 

부산에서 밤 비행기 타고 새벽1시쯤 다낭공항 도착 비행기 너무 힘들었는데

 정실장님 께서 손수 픽업차량과 함께 나와 주셔서 편안하게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어요. 하지만 골프티업 시간이 아침6시 ㅜㅜ 조금만 자고 일어나야 해서 빠른 잠을 청하고 아침6시 다낭cc에  도착!!


그린상태도 좋고 플레이 시간도 넉넉하고 정실장님 완벽한케어로  골프 잘 마무리 하고 베트남 정통음식점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서 출발했네요~
처음 맛보는  베트남 여러가지 음식들이  너무 맛있네요 한국사람입에도 잘맞고.  아침에 일찍 활동을 한 탓인지  오후가 되니  피곤함이 몰려와서 오늘 저녁의 뜨거운 밤을 위하여 숙소로 컴백  저희 숙소는 오션빌라 라는곳인데 집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방4개에 작은풀이 있는 정말 좋은곳을 정실장님이 부킹해주셨어요 그렇게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한숨때리고 미리 예약해둔  에코걸들이 7시쯤 데니깐  두둥 입장!! 우와 애들이 상큼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아~ 오늘 행복하겠다 라는 기대감에 입꼬리가  씩 올라 가더라구요 ㅎ

 
이쁜 꽁가이들 도착해서 각자 파트너 정하고  같이 술파티를 그리고 게임 하고  밤 12시가 다되어서 잠자리 들었는데 나는 정말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이쁜 꽁가이가 앵겨붙으면서  귀여움을 떠네요 ㅎ 그러니깐 힘이없던 아래도리에서 힘이 불끈 ㅋㅋ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침 !!
우리는 오전에 또 골프예약이  되어있어서 일단  아침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중에 오후에 다시 보자는 인사와 함께 꽁가이를 집에 보내고 다시 골프치러 고고~


그렇게 전투적이고 빠르게 게임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고 있으니 어제 우리 파트너들이 다시 왔어요 ㅎ 우와 이게 돈의 힘이구나 ㅎㅎ 왜냐면 저희는 에코걸 72시간을  신청했거든요 ㅋ
애들고 우리가 공치는 사이 집에서 쉬다오니 컨디션이 올라갔는지 연거품 달리기 시작합니다~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이장단에 맞쳐서 그렇게 또 즐거운 술파티가 끝나고 각자방으로 가서 서로 뜨거운 밤을 보냈네요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날  전날 과음의 피로가 가시기 전에 캔맥주 한잔하면서 뜨거운 햇살아래 숙소에 딸려있는 풀장으로 풍덩~  내가 들어가니 삼삼오오 몰려들기 시작 ㅋㅋ



그렇게 즐겁게 물놀이를 마치고 간단히 식사한후 이별의 떡을 치고 서로 사랑해를 남발하면서 꽁가이와 작별ㅜㅜ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정실장님 케어 아래 간단히 다낭시내구경과 늦은저녁 식사후 무사히 공항도착ㅜㅜ
정말 즐거운 3박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가기싫은 한국비행기에 탑승하면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ㅎ

정실장님 덕분에 골프투어 패키지 잘마무리 하고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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